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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녀' 9편까지 만들어내려고 한다."
이어 그는 "시리즈에 같이 참여하면서 2편은 내가 감독님처럼 걱정이 되더라"며 "감독님과 계속 얘기를 많이 했다. 세계관이 많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1편 닥터백과 2편 백총괄의 차이점에 대해선 "쌍둥이 자매지만 다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생각이 조금 다른 인물인데 어찌?祁 9편까지 (소녀를) 만들어내려고 한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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