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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산다라박, 두바이 가서 살이 더 빠졌나? 볼수록 놀라운 '종잇장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7 15:30 | 최종수정 2022-05-07 1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DUBAI PHOTH DUM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의 두바이 여행 일상이 담겼다.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은 산다라박은 수족관에서 귀여운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봉선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한 산다라박은 살이 더 빠진 듯 얇은 팔뚝과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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