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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연아의 화보는 언제나 '진리'다. 초밀접 클로즈업 사진인데 얼굴에 잡티 하나 안보인다.
사진 속 김연아는 잡티 없는 피부와 붉은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쩜 저리 모든게 완벽할까" "성형미인은 따라갈 수 없는 원초적 아름다움"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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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08:08 | 최종수정 2022-04-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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