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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극한의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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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미자의 체성분에 대해 "마른 비만"이라고 내다보며 "체중과 근육량에 비해 체지방이 많다. 여성은 체지방률이 30%가 넘으면 비만으로 보는데 28.1%가 나왔다.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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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1 14:23 | 최종수정 2022-04-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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