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0세 임신' 전혜빈, 으리으리 자택서 꽃보며 태교 중...뷰 맛집이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13:45 | 최종수정 2022-04-12 13: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자택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혜빈은 만개한 프리지어를 포착해 흐뭇한 모양새. 확 트인 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집에서도 화창한 봄 날씨를 십분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