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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때 지난달 24일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라며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던 성유리는 이날 원피스를 입고 멀리서도 부기가 쏙 빠진 날씬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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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1 20:59 | 최종수정 2022-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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