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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이자 DJ 구준엽이 꿀 떨어지는 신혼을 뒤로 하고 공연에 매진한다.
대만의 한 매체는 8일 '대만 사위'가 된 구준엽의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공연 일정으로 5월 중순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부터 대만에서 서희원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인 구준엽은 8일 대만의 한 클럽에서 DJ 공연을 진행, 입장권이 모두 매진돼 다시 한번 관심을 입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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