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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몸 무겁다더니…막달에 결국 82.5kg 돌파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07 14:41 | 최종수정 2022-04-07 14: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달 검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막달 검사 중♡ 82.5kg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주리는 몸이 점점 무거워진다고 토로했던 바. 정주리는 출산 직전 80kg대가 넘었음을 인증했다. 무거운 몸으로 육아까지 병행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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