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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엄마와 딸' 3대 모녀의 외출…'♥문재완'의 명품백 선물 '눈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2 18:04 | 최종수정 2022-04-02 18:0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엄마와 딸' 3대가 함께하는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이랑 손잡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혜와 어머니, 딸 태리 양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다. 가운데 선 태리양은 할머니와 엄마의 손을 잡고 높이 오르며 신난 분위기다.

특히 검정색 커플룩을 한 이지혜와 어머니,그리고 딸 태리 양까지 3대 모녀가 함께 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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