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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새벽 1시 샌드위치 때문에 잠을 못 이뤘다.
새벽 1시. 갑자기 떠오른 '인기가요' 샌드위치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홍현희는 "SBS 등촌동 공개홀 식당에 아직 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갑자기 너무 먹고 싶다"는 홍현희는 먹지 못하는 아쉬움을 눈물의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함께 입덧을 하는 사랑꾼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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