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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서현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서현의 취미가 운전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현의 스태프들은 "언니 운전할 때 진짜 멋있더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니저 역시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라고 서현의 반전 취미에 대해 밝혔다고.
이와 함께 서현의 진솔한 고백 또한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고 하는데. 서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는 2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8회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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