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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정경미는 "얼른 커서 설거지도 부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 DJ를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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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8 11:34 | 최종수정 2022-02-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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