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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이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라인업을 확정했다.
한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선 굵은 영화들을 선보여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이름도 '서울의 봄'에 신뢰감을 더한다.
김성수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정우성-이성민-박해준-김성균 등 한 작품에서 만나기 힘든 배우들의 공연으로 또 한편의 강렬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 '서울의 봄'은 2월 17일 대장정을 시작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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