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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세 번째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유재석은 이번이 코로나19 검사 세 번째다. 유재석은 지난해 가수 유희열과 밀접 접촉해 12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를 하며 재택 치료를 하다가 지난해 12월 21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또한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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