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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소속사인 스카이이엔엠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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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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