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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특히 황신영은 출산 후 쏙 들어간 배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임신으로 106kg까지 늘었던 몸무게는 최근 74kg까지 줄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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