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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돌체야~~지금까지 아픈 기억, 나쁜 사람들..다 잊고 지금 가족과 평생 행복하길 바래~~"라며 "루체도 돌체랑 몇 번 더 만나면 기억을 하겠지~~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며..."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은 최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에 출연해 이병헌의 건치 댄스를 따라해 웃음을 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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