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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이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알리며 2PM 첫 유부남이 되는 가운데, 황찬성의 예비 신부가 8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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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나온 후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성과 24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파악이 어렵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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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14:31 | 최종수정 2022-0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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