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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또렷한 눈망울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렬한 눈빛이 더해진 모습은 아름다움 가득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4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구혜선은 "요즘에 연애 잘 안되냐"는 지인의 질문에 "안 본 지 한 달 됐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관계?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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