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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JYP서 러브콜 부를만 하네…15살 되고 더 예뻐진 '완성형 비주얼'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1 13: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미모를 뽐냈다.

지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꽃을 들고 사진 촬영 중인 송지아. 작은 얼굴, 오똑한 콧날 등 아름다운 옆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면을 응시 중인 모습은 분위기 가득했다.

또한 친구와 함께 찍은 귀여움 가득한 모습도 게재, 송지아의 다양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송지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로 골프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훈련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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