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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이 매체는 태연과 라비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25일 전 21일에도 라비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NOW. '퀘스천 마크'에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신곡 'What Do I Call You'홍보를 핑계 삼은 은밀한 데이트였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8일에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나의 고정출연 소식을 들은 라비가 PD님에게 전화해 '나는?'이라고 하더라"며 친분을 드러냈던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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