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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5회 심쿵 엔딩 직후, 송하윤과 이준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12월 14일 '제그마요' 제작진이 6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사랑의 시작'을 알린 5회 심쿵 엔딩 직후 서지성과 정국희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성과 정국희는 고래 소방서 앞에 마주 서 있다. 정국희를 바라보는 서지성의 눈빛과 표정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듯한 설렘과 떨림, 수줍음 등이 담겨 있다. 이는 조심스럽게 서지성을 바라보는 정국희 역시 마찬가지. 마지막 사진에서는 정국희가 전에 없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지성을 향해 크게 손을 흔들고 있어,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만든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여줄 서지성과 정국희. 이를 그려낼 송하윤과 이준영. 두 배우의 완벽 케미와 로맨스의 설렘을 모두 느낄 수 있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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