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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구멍난 옷 입어도 상큼한 40살 '♥백종원' 다 가진 남자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06:0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소유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소유진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구멍난 옷 패션을 상큼하게 소화한 소유진의 모습에 3남매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청초함마저 느껴진다.

안부를 전하며 인사하는 소유진은 친절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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