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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육아에 지친 현실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손에는 커피를 들고 간만에 외출에 나서 신이 난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은 최희는 벌써 육아에 지친 듯 육아탈출에 기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10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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