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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연두가 JTBC '히든싱어6'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섰다.
진짜 비를 찾아야 하는 4라운드에서 이연두는 모창가수를 원조가수 비로 오해하고 "모창가수를 이기기 위해 긴장하셔서 음이탈이 난 줄 알았다"며 음이탈이 난 모창가수를 원조가수 비로 선택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사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연두는 진짜 비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모창가수들의 활약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판정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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