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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돌멩이'(김정식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의 김대명과 김의성이 오는 5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격한다.
또한, 일단 음식부터 먹고 문제를 맞히고 싶은 김의성은 '놀라운 토요일' 방송 이례 최초로 후불제 도입을 제안하는 등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기도 해 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이 가세했고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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