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일도 운동도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김지혜는 특히 물구나무 서기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
다이어트를 선언한 김지혜는 그 말을 지키기 위해 8월 대부분을 운동해 감탄을 자아냈다.
|
앞서 김지혜는 몸무게 60kg을 찍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