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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4일) 방송하는 tvN '여름방학'에서는 안소희가 출연한다.
또한 손님맞이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정유미와 최우식 두 사람의 모습도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유미가 먼지들과 사투를 벌이며 청소하는 동안 최우식은 그동안 갈고 닦은 베이킹 솜씨를 발휘, 웰컴 스콘 만들기에 돌입한다. 통밀 식빵, 애플파이 등을 만들어내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최우식의 베이킹이 이날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tvN '여름방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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