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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라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다고도 밝혔다. 손연재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수강생이 적은데 코로나19까지 터져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월급날이 생일이었다"며 우울했던 생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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