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키 175cm의 장신 양미라가 작은 아기 침대에 들어가려고 몸을 한껏 구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스스로도 민망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웃는 모습이 천진하다.
양미라는 팬의 질문에 "잠깐 있었다"며 아이와 놀아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