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김빈우, 집 안에서도 핫팬츠 입고 찰칵…애둘맘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07: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댕기면서 사진찍어준다 하더니 솜씨가 좋으네? 모두 굿밤. #백장 중 건진 두 장 #고마워 율탱구 #슬기로운 집콕 생활 #애둘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김빈우의 일상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김빈우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