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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N 간판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가 9월 9일 첫 방송을 확정, 세 번째 시즌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우다사' 전체 시즌 연출자인 윤상진 PD는 "기존 시즌에서 보여줬던 '극현실주의 리얼리티'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준비에 매진 중"이라며 "각자의 '부캐 매력'을 선보일 출연진 8인과 선남선녀의 특별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은 9월 9일(수) 밤 11시 첫 선을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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