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현숙, 50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섹시美 흘러넘치는 명품 ‘핫바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17: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윤현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어본지가 언제인지? 올해는 입고 싶다. 올해는 입어야한다. 올해는 꼭 입어야지 ㅜㅜ. 코로나 미워"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50세(만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시킨 놀라운 S라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