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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홈데렐라'에서는 용인시 수지구 30평대 신혼부부 아파트를 리모델링 한다. 김성주는 최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정형돈이 김성주와 아내 분이 최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목격 에피소드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주는 정형돈에게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늘 좋아?" 라고 묻자, 정형돈이 "늘 좋냐고 묻는 것 보다 가끔이라도 좋니?"라고 물어보는 게 어떠냐며 너스레를 떤다.
한편, 의뢰인은 13년된 아파트를 예산 5,000만원 대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펫테리어' 리모델링을 의뢰한다. 반려인 1,000만 시대에서 반려동물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전문적인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과연 아파트는 어떻게 변신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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