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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실력파 보이밴드 원위(ONEWE)가 신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중독성 강한 EDM 사운드에 맞춰 댄서와 함께 원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신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는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를 비롯 멤버 키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원위만의 핫한 '2020 썸머송'을 완성했다.
이처럼 원위는 지난 1년간 분수 시리즈를 통해 노래, 연주, 프로듀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실력파 보이밴드 수식어를 꿰찬 데 이어 이번 신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로 한층 진화한 밴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원위는 오는 29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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