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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남편 정인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나란히 서서 손을 잡은 채 눈을 맞추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달달했다. 허민은 "날씨가 다한 부부 사진. 사진 찍을 때는 제일 다정한 우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때 임신 6개월인 허민의 살짝 나온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허민은 "이젠 뭘 입어도 감춰지지 않는 나의 배. 몸무게 고공 행진 중 +8kg"이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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