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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숙희네 미장원' 세 MC의 FLEX는?
세 MC 중 가장 스케일이 큰 플렉스를 보여준 사람은 최송현이었다. 다이빙 강사 이재한과 공개 열애중인 최송현은 "나는 2012년에 다이빙을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플렉스 중"이라며 "장비, 교육비, 투어비용을 다 합치면 (벤츠) C클래스 정도"라고 밝혀 출연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MC들의 플렉스는 몸풀기에 불과하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 부호들의 '진짜 플렉스'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8살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소녀부터 러시아 10대 소년의 '막장 플렉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린 '카다시안 패밀리' 카일리 제너 등 그사세(그들만의 세상)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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