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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변함없는 아내 사랑을 드러내며 로맨틱한 중년 남성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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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2011년 5월 플루티스트 겸 대학강사 한지희씨와 재혼했다. 정용진 부회장의 재혼 상대인 한지희 씨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씨의 딸로 두 사람은 클래식 모임에서 만나 오랜시간 사랑을 키우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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