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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의 진행 능력과 배우의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아나테이너' 김경정이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경정은 "선의의 경쟁이 사라지고 있는 사회를 비판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유쾌한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블랙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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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진행 능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차세대 아나테이너' 김경정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앤아이컬쳐스에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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