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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가 인트로 군무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6월 1일 오후 6시 '모어 앤드 모어'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수상한 H.E.R의 프로듀서 엠엔이케이(MNEK)가 타이틀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했다. 또 마룬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과 작업한 줄리아 마이클스, 이매진 드래곤스의 대표곡 '빌리버'를 함께 만든 저스틴 트렌터,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자라 라슨 등이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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