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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유천의 반성의 시간은 벌써 끝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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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그에게 느낀 실망은 마약 그 자체보다 기자회견 등에서 보여준 뻔뻔한 거짓말 때문이었다. 끝까지 박유천의 결백을 주장하던 팬들까지 그에게 등을 돌렸고 박유천 역시 자숙을 약속했다. 하지만 짧은 자숙의 시간을 보낸 후 계속해서 복귀를 노리는 박유천. 그의 행보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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