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장현성이 출연해 고위직 전문 배우의 고충을 토로한다.
한편, 의사 역할 또한 많이 맡았던 장현성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의학 정보와 관련된 끊임없는 질문 세례를 받는 등 남다른 고충을 밝혔는데, "그럴 때마다 병원에 가라고 하면 그렇게 서운해 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장현성은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받아 곤혹을 치렀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고위직 전문 배우 장현성의 남다른 고충은 3월 9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