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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 유승호가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이세영, 유승호는 2012년 방영됐던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8년 만에 재회했다.
이세영은 "8년 동안 떨어진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척 하면 척이다.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tvN '메모리스트'는 오는 3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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