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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래블러들이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과수 폭포를 기억하기 위한 각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과수 폭포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질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29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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