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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재환과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철파엠'에 출연한다.
또 김재환의 의외의 노래 취향과 달달한 한 소절 라이브, 김요한이 배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배구 경기 중 유감없이 보여줬던 강스파이크의 위력을 라디오에서 소리로 전해줄 예정.
한편 김재환과 김요한이 출연하는 철파엠은 107.7MHz SBS 파워FM과 인터넷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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