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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광규가 '라디오스타'에 가발을 쓴 채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김광규가 녹화 도중 스튜디오를 뛰쳐나갔다고 알려져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광규가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언급한다. 최근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선균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접했다고. 또한 김광규는 봉준호 감독과의 우연한 만남까지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가 댄스 동호회 시절의 인기를 자랑해 감탄을 모은다. 스윙, 탱고, 살사 등을 배웠다는 그는 찰떡 닉네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어 임은경과 함께 댄스 실력을 뽐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MC 김승현과의 인연 역시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김광규는 김승현의 뻔뻔함에 깜짝 놀랐다고. 특히 첫 만남에 김승현이 건넨 한 마디를 폭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광규가 녹화 도중 스튜디오를 뛰쳐나갔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심지어 김광규에 이어 김보성 역시 같은 이유로 자리를 비웠다고.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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