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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3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올해 창간 7주년을 맞아 남과 여, 더블 커버로 진행된 커버는 2020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물을 선정, 패션 아이콘 고준희와 지금 충무로를 책임지고 있는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영화 <사냥의 시간>의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장식했다.
뷰티 예능 프로그램 <핑크페스타> MC와 함께 차기 작품을 확정하고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고준희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국가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여실히 뽐냈다.
남과 여, 더블 커버로 보다 풍성해진 화보와 이야기는 2월 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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