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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현이 규현의 뮤지컬 '웃는남자'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두 사람. 이때 뮤지컬 분장을 한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규현과 그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규현과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계속해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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