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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이준혁과 남지현의 발렌타인 데이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해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준혁과 남지현의 투 샷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각각 하트 풍선을 들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365'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은 드라마 제목을 깨알같이 어필하는 홍보 요정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극 중에서 선보일 이들의 찰떡 케미를 기대케 하는 동시에 '365'를 향한 기대와 관심 역시 동반상승하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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