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탑승 수속 라이브'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JTBC 예능 공식 유튜브 페이지와 '트래블러'의 공식 유튜브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오는 15일(토)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